060520 금촌낚시터 출조 후기 20일 17시가 되어 도착하여 사장님과 인사를 나눈후 급한마음에 밑밥부터 개어놓고 대를 폅니다. 대 편성이 끝나고 두어번의 맡밥용 캐스딩이 이어지구 난후에는 항상 그렇듯 흡연의 욕구가 밀려옵니다.ㅋㅋ 한대가 거의 다 타들어갈 무렵부터 약하나마 찌의 미동이 옵니다. 오오라, 시작.. 출조해프닝·조행기 2006.05.22
인찌끼라는 별명은............... 서울태생인 제가 인찌기라는 대화명을 쓰게된 이유는 예전에 팔당일원과 양수리에서 낚시 아니 수렵(?)을 터득할 즈음 근처 낚시점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채비로 자원만 있다면 창피하지않은 조과를 보장하는 아주 튼실한 채비였습니다. 흔히들 멍텅구리 채비라하여 원줄에 연결하는 고리밑으로 스.. 첫 출조 준비사항 200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