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닷컴]워너백스 낚시대 -구지 대물용도가 아니더라도 한번쯤 소유 욕심은 난다는.....ㅎㅎ 1.6~5.0까지 몇 대만 선택해도 200만원을 선회하는 가격이 부담이긴하지만 마무리 완성도와 외관이 멋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초경질을 지향하며 5.2칸까지 0.2단위의 길이 구성도 더더욱 매력이긴하지만 1대씩만 장만.. 일쌍다반사/지름신의 유혹 2013.12.26
텐트 함 바꿔 봐? 텐트도 좀 짱짱한 것을 장만해야 하는데 지금 사용하는 텐트는 좀 짱짱한 맛도 덜 한데다 구입 첫 해에 여러문제로 A/S를 받았는데도 만족스럽지 않네요.... 시간이 나서 요기조기 돌아다니다보니 요거 신개념인데 막상 봐야하겠지만 좋아보이네요...... \이 생기면............ㅎ XXX낚시 온라.. 일쌍다반사/지름신의 유혹 2012.03.22
횟집과 일식과 참치집 사이(?)......... -이어지는 추위에 이렇다할 출조도 없고 하다보니 오랜만에 글 하나 올려봅니다. 명절도 다가오고 부식거리가 필요하다는 영부인의 종용에 못이겨 막히는 주말 도로를 요기조기 돌아 마트에서 장을 좀 본 후 늦었다는 영부인의 핑계(?)아닌 핑계를 빌미로 외식을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식당은 많.. 일쌍다반사/일상탈출 2011.01.24
또 하나의 지름신의 유혹[낚시보트] - 함 또 질러? 지름신은 원만한 가정생활에 강력한 태클을 건다. 원만한 가정생활이냐 한번의 충동이냐.............ㅠㅠ 일쌍다반사/지름신의 유혹 2010.12.29
10년 12월 18일 을왕리 해수욕장 외....... 지난 12월 18일은 울 엄니 생신이셨습니다. 그래서, 일찌감치 업무를 마감하고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드라이브 겸 저녁식사를 갑니다. 조개구이도 칼국수도 간단한 생선회를 먹을 겸 오랜만에 장거리를 달려봅니다. ▲ 먹는 것은 둘쨰인 작은아이 등쌀에 폭죽도 쏘아보고.... ▲ 동행한 저희 가족.. 일쌍다반사/일상탈출 2010.12.21
DMZ 트래킹 첫 도전기..... - 인찌끼가 가정을 꾸리고 나서는 이것 저것 제약이 생길 수 밖에는 없습니다만 그 중에 젤로 제약을 받는 것은 귀가시간과 음주, 그다음엔 낚시 출조입니다. 더우기 영부인께서는 제 출조에 항상 강력한 태클을 걸고 제 모친 또한 그 강한 태클에 일조를 하시곤 하십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는 함께할.. 일쌍다반사/일상탈출 2010.09.28
10년 8,9월 자라섬 캠핑이야기 -우리나라에 캠핑에 대한 관심도가 오를 무렵............. 인찌끼는 그동안 천렵(?)이라는 것만 알았지 이렇게 고급 장비 일색의 캠핑은 일찌기 겪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ColXXX,코XX등등의 Major급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이렇게 국내 캠핑 시장을 고급화 시켜놓았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전에 상당히 .. 일쌍다반사/일상탈출 2010.09.09
막동이 YTN에 뜨다............ㅋㅋ -노는 일이라면 온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하는 막동이를 YTN취재 카메라가 잡았답니다....... 1M 33Sec에 나오네요,,,, 기사전문 : [앵커멘트] 한파가 잠시 물러가고, 도심에 포근한 겨울 날씨가 찾아왔는데요. 주말을 맞은 많은 시민들이 모처럼 겨울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일쌍다반사/우리가족 이야기 2010.04.02
2010년 해빙기 마지막 빙어 출조 -올해 해빙기에 접어 마지막으로 가족 빙어 출조에 나서봅니다. 1/24에는 여러 가족을 동반해서 산만했는데 이번에는 우리 가족만 단촐히...... 3대의 견지대를 펴고 구멍마다 열심히 고패질을 해봅니다. ▲ 아침부터 부지런을 떤다고 눈도 채 뜨지 못한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는데도 부지런한 분들 많네.. 일쌍다반사/우리가족 이야기 2010.02.08
올해는 사야겠다.[멀티텐 600FR]-지름신강림完 -올해 뜻하지않게 얼음낚시 해보려구 천공기와 끌에 질러버렸다.... 여기저기 둘러보며 비교해보아도 거기서 거기인 것 같지만 그래도 요건 '발포켓'이라는 별도의 수납공간이 있다는 부분이 맘에 든다. 똑같은것이였는지 몰라도 수상 좌대에서 맘껏 자랑하는 '못된붕어' 형님 땜에 조만간 질러야할 1.. 일쌍다반사/지름신의 유혹 201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