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과 일식과 참치집 사이(?)......... -이어지는 추위에 이렇다할 출조도 없고 하다보니 오랜만에 글 하나 올려봅니다. 명절도 다가오고 부식거리가 필요하다는 영부인의 종용에 못이겨 막히는 주말 도로를 요기조기 돌아 마트에서 장을 좀 본 후 늦었다는 영부인의 핑계(?)아닌 핑계를 빌미로 외식을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식당은 많.. 일쌍다반사/일상탈출 2011.01.24
또 하나의 지름신의 유혹[낚시보트] - 함 또 질러? 지름신은 원만한 가정생활에 강력한 태클을 건다. 원만한 가정생활이냐 한번의 충동이냐.............ㅠㅠ 일쌍다반사/지름신의 유혹 2010.12.29
10년 12월 18일 을왕리 해수욕장 외....... 지난 12월 18일은 울 엄니 생신이셨습니다. 그래서, 일찌감치 업무를 마감하고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드라이브 겸 저녁식사를 갑니다. 조개구이도 칼국수도 간단한 생선회를 먹을 겸 오랜만에 장거리를 달려봅니다. ▲ 먹는 것은 둘쨰인 작은아이 등쌀에 폭죽도 쏘아보고.... ▲ 동행한 저희 가족.. 일쌍다반사/일상탈출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