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기]서울 풍물 시장 - 지난 4/27일은 저희 회사의 큰 시험이 있는 날 이였습니다. 짧지않은 기간동안 열심히 준비한 결과를 얻으라며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응시하는 직원들에 응원을 하고 오후에 있을 직원 집들이까지 짬이 조금 있길래 무조건 전철을 올라탔습니다. 그래서 내린 곳이 동대문 전철역................. 예전 학교 .. 일쌍다반사/일상탈출 2008.04.30
[스크랩] 초보낚시배우기 출처 : 댄스배움터글쓴이 : 나라 원글보기메모 : 현장 찌맞춤.............수조 찌맞춤 보다 정말 중요하죠........... 알아두세요 2007.04.20
07년 03월 17일 첫 조행기 (차평저수지) -긴긴 겨울을 나고 조금은 성급한 마음도 있지만 예년과 달리 포근했던 며칠을 못이기고 07년 첫 출조에 나섰습니다. 충북에 위치한 차평저수지인데 일단 경관도 수려하고 물이 깨끗한 탓에 며칠전부터 부산을 떨며 팔자에 없는 좌대 예약까지 마치고 지인을 닥달해서 첫 줄조에 나서는.. 출조해프닝·조행기 2007.03.23
[퍼옴]찌맞춤에 대한 고찰 II -찌맞춤에 대한 나머지 부분과 식물성 밑밥 운용술과 저수온기 POINT 설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밑밥 운용술에 대하여 좋은 참조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알아두세요 2006.07.28
[퍼옴]찌맞춤에 대한 고찰 -찌를 생산하는 업체에서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물론 저는 바닥낚시를 위주로 합니다만 좁쌀봉돌을 활용한 분할봉돌 맞춤을 통한 찌맞춤법으로 어느정도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어 PDA에 저장하여 가끔 보곤 합니다..... 알아두세요 2006.07.28
06년06월03일 금촌낚시터 -날씨가 이제는 점점 더워지고 있는 가운데 직업상 이제 하계 출조는 더이상 어려울 것 같다는 공포감(?)에 여름 마지막 출조가 될 것같은 출조를 부득이 시간을 팽계로 다시금 금촌낚시터에 도전해 봅니다. 지방선거에 출마한 것도 아닌데 몸이 흠씬 두들겨 맞은듯 몸살이 도져 며칠을 .. 출조해프닝·조행기 2006.06.04
060520 금촌낚시터 출조 후기 20일 17시가 되어 도착하여 사장님과 인사를 나눈후 급한마음에 밑밥부터 개어놓고 대를 폅니다. 대 편성이 끝나고 두어번의 맡밥용 캐스딩이 이어지구 난후에는 항상 그렇듯 흡연의 욕구가 밀려옵니다.ㅋㅋ 한대가 거의 다 타들어갈 무렵부터 약하나마 찌의 미동이 옵니다. 오오라, 시작.. 출조해프닝·조행기 2006.05.22
인찌끼라는 별명은............... 서울태생인 제가 인찌기라는 대화명을 쓰게된 이유는 예전에 팔당일원과 양수리에서 낚시 아니 수렵(?)을 터득할 즈음 근처 낚시점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채비로 자원만 있다면 창피하지않은 조과를 보장하는 아주 튼실한 채비였습니다. 흔히들 멍텅구리 채비라하여 원줄에 연결하는 고리밑으로 스.. 첫 출조 준비사항 2006.05.03